<탑시그널 주식 교육 콘텐츠>
- 기본용어 #2 -
처음엔 낯설고 생소한 용어일 수 있으나
알아두고 활용하면 진정한 투자자로 거듭나는
스스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거래량을 통해 매집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요,
세력의 진입과 이탈 시점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세력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거래량 분석이 중요합니다.
간단히 알고 가기
<매집>
주식 시장에서 매집이라는 것은
더 이상 떨어지기 힘든 최저점에서
주식을 사서(買) 모으는(集) 것입니다.
가장 낮은 가격의 매도 주문이나,
가장 높은 가격의 매입 주문 거래를
우선적으로 성립시키는 것을
가격 우선의 원칙이라고 합니다.
증권사의 돈을 빌리거나
신용융자금으로 주식을 매입했을 때,
빌린 돈을 약정한 만기기간 안에 변제하지 못할 경우
고객의 의사와 상관 없이
주식을 강제로 처분하는 것을 반대매매라고 합니다.
보통 다음 영업일 오전 시가로 체결되므로
고객에게 불리할 수 있으니
현금으로 미리 변제하거나
만기 전에 직접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가총액이 큰 주식 시장일수록
세계적인 지명도와 인기를 얻습니다.
예를 들어 전일 종가 기준으로 주가가 5,000원,
상장 주식의 수가 1000만 주라면,
해당 주식의 시가총액은 500억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 거래를 하는 데 있어
매수와 매도의 투자주체를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물타기는 시세가 오르면 매도를 좀 더 늘리고,
반대로 시세가 내리면 좀 더 매수함으로써
주식의 평균 단가를 올리거나 내려서
손해 위험을 줄이려는 거래 방법입니다.
자전거래는 세력들이 악용할 가능성도 있으나
큰 물량을 시장 내 경쟁 매매를 통해 거래할 경우
주가 흐름에 큰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증권시장에 꼭 필요한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반등은 투자자의 심리가 가미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댓글과 좋아요는 더욱 좋은 자료의 밑거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