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수강후기

1기 수강후기 올립니다.
헤이즐럿a
2020.05.23

※ 솔직한 본인의 경험과 사진을 첨부해주세요.(수익인증, 공부 캡쳐, 필기 사진 등)

Q1.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주식 경력/수준, 직업 등) 부탁드려요.

A. 저는 30대 아이둘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주식에 입문한건 16년 부터이며 동생이 하고 있어 접하게 되었습니다.

생초보에 주식에 주자도 모르고 시작하여 지금까지 진행중입니다.



Q2. 강의를 듣기 전과 후 가장 크게 변한점이 무엇인가요?

A. 앞에서 말한거와 같이 잘 알지도 못하고 뛰어들어

1년간은 수익내며 좋아하고, 자신감이 생겨 혼자 매매하며 

그 담해엔 수익 난것과 자금까지 그대로 0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담해엔 대북주로 다시 본래 자금을 만들었는데

지난해에 더 큰 욕심부려 두배나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어보고 제가 실수한 매매로 인해 손실이 난걸 알았네요.

매매동향이며 회사 재무는 크게 의미가 없다는 것을요.

손실 난 부분이 조금씩 수익으로 바뀌어 가는게 젤 크게 변화된 것이겠지요.

Q3.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점은 무엇인가요?

A.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에 입문한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잘 모릅니다.

저도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긴 하지만 이 용어는 이럴때 사용하는거다 

파동이란 이런거다, N자형 패턴은 이런거다 등

차트를 보며 알기 쉽게 설명해주니 머릿속에 남습니다.



Q4. 강의,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A.  사실 핑계면 핑계지만 코로나로 아이둘과 하루종일 붙어있고,

둘째가 어려 새벽에도 계속 깨는 바람에 강의를 완벽히 제대로 듣진 못했습니다.

잠결에 듣다보니 머릿속에 완벽히 가져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혀 모르던 나를 하나씩 볼 수 있게 재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들어주어 강의 들은게 잘한일이다 싶네요.


Q5. 그 외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써주세요~^^

A. 작은 돈이면 작고 큰 돈이면 크다 생각하는 강의료가 

저도 고민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 내가 잃은거 이제 제대로 첨부터 하나하나 배워가며 해보자

하며 수강하게 되었고 남편 모르게 하다보니 더 부담된 것도 당연하지만

내가 잘못 해왔던 부분, 멀리 볼 수 있는 능력을 조금이나마

알고 가질 수 있다는거에 만족합니다.

더 완벽해지려면 열심히 알려주는거에 따라 공부하는거겠지요^^

그래도 혼자했음 지치고 그만두거나 돌아가는 길이 었을텐데 쉬운 길로 갈 수 있어

감사드려요.

 

제가 강의들은 날은 4월부터 이지만

수강기간인 2월부터 수익낸거 첨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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