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수강후기

밥을 떠먹여줘도 못먹은 못난 수강생의 후기
2020.05.22

※ 솔직한 본인의 경험과 사진을 첨부해주세요.(수익인증, 공부 캡쳐, 필기 사진 등)

Q1.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주식 경력/수준, 직업 등) 부탁드려요.

A. 

20년 1월 18일부터 주변의 카더라 통신에 의해 주식에 입성한 주린이입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Q2. 강의를 듣기 전과 후 가장 크게 변한점이 무엇인가요?

A. 

존버를 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존버라기보다는 회사의 공시나 재료를 찾아보기도 하고 차트를 일부 보려고 노력하며 존버합니다. 그 결과 정말 1도 모르던 때보다 작지만 수익률과 수익금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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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점은 무엇인가요?

A. 

모든 면이 좋았습니다. 솔직히 완강을 하지 못한 상황에 기간이 만료가 되었네요 ..
밥을 떠먹여 줘도 먹지 않은 제 탓이죠.
하지만 주변에서 해보라는 거에 의지해 들어왔다가 주식의 8요소와 그때 그때의 시황을 설명해주시고 이끌어 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주식을 사고 팔줄만 알았지 .. 양봉, 음봉, 거래량, 저항대 등 용어 조차도 몰랐습니다.


모든 일에 제일 중요한 건 기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
그 기본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허니버터칩과 불닭 등 강의 중간중간 드립쳐주실 때마다 계속 생각이 맴돌아 웃었습니다.

목소리 톤으로 봤을 때는 전혀 농담인지 몰랐습니다 ~ ^^ 



Q4. 강의,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A. 

만족합니다. 대만족이요.
발롱님의 말처럼 누가 이렇게 까지 강의를 해줍니까 ? 

본인의 모든 기술을 다 퍼주시니깐요. 발롱님은 뭐 먹고 사시려나 걱정이 ...

수강료 단돈 이백 ~ 삼백,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다만 .. 수강료의 아까움은 본인 할 탓인듯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제가 제 무덤 팠네요..

퍼주는 것도 먹지 못하고 .. 지금이라도 !!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발롱사단 1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Q5. 그 외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써주세요~^^

A. 

제 스스로도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인지라 ..
아직 주식시장을 4개월째 겪고 있는 주린이지만 .. 시작하자마자 너무 큰 시련이 찾아왔었습니다.(코로나)

돈 놓고 돈 먹기라는 흔히 도박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확률 싸움이라고

물론 아직도 그 확률 싸움이라는고도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주광과 발롱님을 만나고서는 확률보다는
본인의 그릇 크기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공부 양과 정보를 받아들이는 그릇, 숲을 볼 수 있는 해안, 나 자신을 믿고 버틸 수 있는 배짱

제 스스로는 아직은 그 모든 것이 모자라다고 생각은 하나 ..
언젠가는 이룰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언젠간이 다른 사람들 보다는

발롱님을 만나 조금은 더 빨라지고 있다는 것도요.
   

수익은 항상 옳다고들 합니다. 발롱님, 발롱사단 화이팅 !!!이고 감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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