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한 본인의 경험과 사진을 첨부해주세요.(수익인증, 공부 캡쳐, 필기 사진 등)
Q1.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주식 경력/수준, 직업 등) 부탁드려요.
A.
퇴사하고 자영업을 시작한 남편의 업무도 간간히 도와야하는 주부입니다.
2017년 하반기 주식계좌를 개설했고 ,
남편이 직장 다닐 때 주식 한 종목을 사서 10년 정도 보유를 했었습니다.
그 때 여러번의 비슷한 고점이 왔었는데 그 때 마다 더 간다며 매도 하지 않다가
10년 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이 종목과는 인연이 없다며 얼마 수익도 못내고
매도 해 버렸지요. 그런 남편에게 반감을 가져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주식만큼 부업으로 좋은 것도 없을 것 같더라구요.
핸드폰으로도 매매 할 수 있으니 장소에도 구애 받지 않으니까요.
Q2. 강의를 듣기 전과 후 가장 크게 변한점이 무엇인가요?
A.
직접 주식을 하기 전에는 저점에 사서 고점이 오면 매도 하면 되지 왜 그게 안될까 라며
의문을 가졌지만 막상 해보니 그것에 얼마나 어려운지 몸소 느꼈답니다.
처음 시작하고 일년은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매매해보았지만 수익은 커녕 손실만 보았습니다.
이후 발롱님 시황과 추천 종목으로 그간의 손실을 만회하게되었지만
나는 부분이 많아서 전체 수익은 +로 돌리지 못했어요.
그건 2020년 들어서도 마찬가지였어요.
분명 제 수준에서는 크게 수익도 한 번 씩 보는데 정산해보면 +가 되어 있질 않았어요
그런데 발롱블루님 강의를 듣기 시작한 4월 부터는 달라졌어요.
마법인가요? 제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공부머리 없다 자책하는 와중에 발롱님의 강의가 저 자신에게
은근히 스며들었나봅니다. 저 자신도 어리둥절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Q3.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점은 무엇인가요?
A.
발롱블루님의 강의는 간결하며 수익내는데 필요한 부분만 콕 집어내어 주는것 같아요
저에게는 1강이 많이 유익 했습니다 .
급한 마음에 세력주 이런부분부터 보고 싶었으나 1강부터 차근 차근 듣기를
정말 잘한것같습니다.
Q4. 강의,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A.
어떻게 이 만족감을 표현해야하나요?
발롱블루님 시황이나 종목 추전 하면서
그렇게 추앙(^_^)받으며 본인의 수익도 많이 내면서 계셔도 될것인데
이렇게 아낌 없이 비법들을 내어주시다니 감사해요
Q5. 그 외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써주세요~^^
A.
발롱님 1기 수강 신청하면서 그 시기가 개인적으로 집이사에
남편의 일도 가장 바쁜 시기라 많이 도와야되고 시어른 병원 일정까지 잡혀
있어서 이걸 해 나가면서 과연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 나는 왜 뭘 할 때 이렇게
안되는 이유가 많을까 참 심리적으로 괴로웠어요. 실제로 수강 신청 해놓고
4월이 될때 까지 듣지도 못했습니다. 이대로 완강도 못하고 수강기간
끝나는건가 싶고 그랬는데 어찌 어찌 완강을 했습니다.이 강의를 완강 한 번에
듣고 끝내야 된다는게 너무 아쉽고 서운하고 속상해서 훌쩍였답니다.
많은 분들이 강의를 듣고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수익을 많이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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