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수강후기

1기 열등생의 수강후기입니다
2020.05.25


※ 솔직한 본인의 경험과 사진을 첨부해주세요.(수익인증, 공부 캡쳐, 필기 사진 등)

Q1.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주식 경력/수준, 직업 등) 부탁드려요.

A.

작년 여름에 처음 매매를 시작했고, 주식 경력이라고 할 것도 없을 정도로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그 전에는 10프로 수익을 보장해준다는 소위 리딩방에서 속앓이 한 적도 있네요 다행히 손해를 보진 않았지만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제 적성과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어느정도 월급을 대체할 수 있을만큼의 투자실력을 쌓은 후, 휴직을 하며 실력을 발전시키는 기회를 갖는 것이 1차 목표인 직장인입니다.



Q2. 강의를 듣기 전과 후 가장 크게 변한점이 무엇인가요?

A.

강의를 듣기 전은 뇌동매매의 일인자였습니다.

카페에 올라오는 좋은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공부없이, 바로바로 들어가는 바보였다고나할까요~ 지금도 여전히 바보이지만ㅋ 적어도 무턱대로 들어가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Q3.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점은 무엇인가요?

A.

일단 지루하지 않습니다.

아는 오빠?가 주식 썰 풀어주는 느낌이랄까요ㅋ

또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초보도 등급이 있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정말 기본 매매만 해본, 캔들의 기초도 잘 모르는 상태인 쌩초보였는데 강의를 들을 수는 있었어요(이해는 별개의 문제입니다ㅋ)

제가 제목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저는 부지런한 우등생이 아직 아니기 때문에 이해를 100프로 못했지만 반복해서 들으면 이해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4. 강의, 어느정도 만족하셨나요?

A.

저같은 초보가 감히 평가를 내릴 수 있겠냐만은 정말 만족했습니다

사실 강의를 신청할까 말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주변에 조언을 구하면 무조건 NO였습니다~

주식에 관심없는 남들이 듣기에는 그 위험하다는 주식, 그리고 주식 전문가의 유료강의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제가 호구같아 보였나봐요 

그런데 말 그대로 그들은 주식을, 혹은 발롱블루를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고 저는 적어도 주식광장카페를 통해 주식과 발롱블루님을 겪어봤던 만큼 이거 해봐야겠다는 판단이 들었고, 참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5. 그 외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써주세요~^^

A.

강의를 들을까 말까 참 많은 고민이 되실거에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저는 솔직히 여전히 주식이 어렵고, 발롱블루 선생님의 지식을 완전히 이해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다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할래라고 묻는다면 1초도 주저없이 강의를 신청한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이거 대체 뭐야에서 이거 해볼만하겠는데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으니까요^^

발롱블루님! 열등생 제자가 남은기간동안 성실한 우등생 제자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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