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러시기는 하셨지만
오늘도 대체 숨은 언제 쉬시나 궁금할 정도로 열강해주신 쌤~
리뉴얼되는 강의도 수강생들 적응 못할까봐
시차 두고 서서히 바꿔주셔서 그런지
큰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구요 ~^^
테마를 바라보는 시야가
우리같은 평민(?)들과는 사뭇 다르심이
오늘 또 새삼 느끼게 되는 강의였네요...
이제 곧 1학년 마치고
2학년이 될텐데...
가르쳐 주신만큼 다 따라가지 못하는게
죄송할뿐이지만...
지금의 모습이 and가 아닌 ing이기에...
열심히 따라가보려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